도서알뜰교환전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5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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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웃사랑 일환 평소 읽지 않고 집에만 쌓아두던 책들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도 하고 이웃사랑도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6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철원군 김화농협 앞 광장에서 색다른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알뜰도서교환시장은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곽근수 회장)가 총 2500여권의 도서를 마련해 자매결연 지역인 철원군 김화농협에서 열리는 것. 이날 행사에는 곽근수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이들은 철원군 주민, 군부대, 학교 등에게 아동, 문학 등 생활도서를 1인당 3권 이내에서 무료교환해 주고 교환도서와 잔량도서는 김화농협에 무료기증할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자매결연지인 철원에서 좋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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