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행정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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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신속성·청결성등 모두 90% 이상 긍정적 반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7월 한 달간 청소행정시스템과 관련 제도가 주민들에게 얼마만큼의 만족을 주고 있는 가를 조사, 4일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쓰레기 배출에 따른 수거 관련 내용에서는 주민의 95%가 ‘깨끗하게 수거한다’ 94%는 ‘정해진 시간에 수거한다’ 93%가 ‘신속하게 이뤄진다’고 답변했다. 또한 지역주민 94% 이상이 동별 주 3회 배출을 알고 있으며 정해진 배출일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해 배출체계가 자리잡고 있음을 나타냈다.

청소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믿을 수 있다’라는 답변은 응답자의 96%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나, 4%(15명)는 ‘전혀 아니다’라고 답변해 계속적인 청소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환경미화원들의 친절성과 관련해서는 주민 5%(19명)가 ‘공손하게 주민을 대하나’란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쓰레기 수거와 청소결과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라는 의견이 91%(219명), ‘전혀 아니다’가 9%(36명) 있었다. 쾌적성에서 ‘쓰레기 수거시 냄새가 난다’는 의견이 25%(104명)로 나타났다.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95%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차량안전은 3%, 주민안전에 대한 대응은 7%, 전반적인 안전사항은 5%가 ‘전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구는 주민설문 조사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점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주민과 함께 하는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청소행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반 청소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과 동사문소를 방문한 주민 420명의 면접 또는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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