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구로’구민이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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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민행정참여’ 사이버정책토론방 운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이달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행정참여’ 사이버 정책 토론방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사이버 정책 토론방’은 매달 특별한 주제를 정해 구 홈페이지에서 구민과 공무원, 전문가 등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주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10월 이 제도를 계획해 시행했지만 당시 인터넷을 통한 토론문화가 정착되지 않고 운영상의 미비점 등이 있어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토론방의 활성화를 위해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다시한번 사이버 정책 토론방을 운영키로 한 것.

구는 찾아가기 어려웠던 토론방 코너를 홈페이지 메인창에 전면 배치했으며, 각 주제에 맞는 전문가 집단에게 토론에 앞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첫 토론은 ‘기업하기 좋은 구로 디지털 단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9월 한 달간 진행되며, 산업통산팀이 주최가 돼 모든 토론 과정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주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마련해 포상하는 제도도 마
련했다.

권태국 산업통상팀장은 “첫 출발의 주최팀이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첫 단추를 제대로 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60-231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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