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말소 one-stop 도우미’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2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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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화 한통화면 區서 대행처리 자동차 폐차말소를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자동차 말소등록 one-stop 도우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 말소등록 one-stop 도우미제’란 전화로 폐차말소 신청을 하면 차량견인에서부터 말소등록까지의 전과정을 구에서 대행처리하는 것.

구는 이 제도를 지난해 2월부터 운영(자동차등록원부상 압류·저당 등이 없는 차량대상)해 현재까지 252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구비서류 첨부해 직접 폐차장과 구청을 방문하며 직접 처리해야 했던 수고를 덜게 됐다.

처리절차는 구 교통행정과로 전화신청 → 구청에서 구와 계약을 맺은 폐차장에 통보 → 폐차장측에서 차량을 견인 → 폐차 및 구청에 말소처리 신청 → 구청에서 말소처리 후 → 말소사실증명서를 민원인에게 우편송부해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구는 폐차장 규모 및 업무처리 능력 등을 고려, 타 업체에 비해 보관장소가 넓은 폐차말소 대행 폐차장 2곳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한편 종전의 폐찰말소 등록 절차는 민원인이 직접 폐차장에 차량입고 → 폐차처리된 후 폐차장에서 폐차인수증명서 발급 → 구청에 말소등록 신청 → 구청에서 말소등록 처리 및 말소사실 확인서 발급하는 순이다.

구 관계자는 “종전의 폐차장 대부분은 시 외곽지역에 있어 민원인이 폐차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며 “‘one-stop 도우미제’는 민원인이 직접 구청과 폐차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처리가 가능해 대행처리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해소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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