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내달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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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에너지절약·주차관리 부문등 대상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입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오는 10월11~19일 ‘임의관리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상반기 대규모 의무관리 아파트 우수단지 평가에 이어 이뤄지는 것으로 소규모 단지에 맞게 평가항목을 별도 선정해 구분·평가함으로써 공동 주택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

임의관리대상 아파트 평가는 사용검사 후 2년 이상 경과한(2006년 8월25일기준) 공동주택으로써 88개 단지 6697가구가 대상이다.
평가방법은 공동주택관리전문가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양천구 평가단이 평가표에 의거 ▲환경·에너지절약, 승용차요일제 부문 ▲놀이터·녹지관리 부문 ▲주차·안전관리 부문 ▲재활용·주민화합 부문 등 4개부문 13항목에 걸쳐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한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4개 단지를 선정해 2006년 10월 중 상패를 수여하고 오는 2007년 공동주택지원금 중 일반지원금 총사업비에서 3~5%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와 임의관리대상 아파트를 구분·평가해 왔으며 지난 2006년 상반기에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평가, 최우수 단지로 목동아파트 9단지를 선정됐고 우수단지로 ▲목동아파트 13단지 ▲목동아파트 3단지 ▲목동2차 우성 아파트를 선정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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