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구민 1인당 빚 34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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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방재정공시… 살림규모 2500억 지난 2005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의 살림규모는 2500억원이며 구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3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달 24일 ‘강동구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 최근 8월 말 기준으로 지난 2005년 예산 운용결과를 공시한 결과, 구의 살림규모는 2575억원이며 자체수입은 1596억원으로 구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34만4000원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동구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에서는 재정운영 결과를 그래프나 도표 등을 이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공시하도록 했다.

특히 주민들이 재정운영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재정공시 내용의 적정성과 공시방법, 특수공시 사항을 심의·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채무가 없는 건전재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수공시 사업으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동 문화예술회관 건립’ 외 10건을 공시했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매년 8월 정기적으로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재정운영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공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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