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무료상담 확대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1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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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6일부터 현재 매월 넷째주 수요일 구청에서만 실시되던 ‘건축사 무료상담’ 횟수를 늘려 매월 둘째주 수요일 청량리 안2동사무소에서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축사 무료상담’ 확대 시행은 건축법령의 잦은 개정과 건축에 대한 문제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건축사 무료상담’은 동대문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순번제로 나와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로 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신고(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가능여부 및 절차 ▲인접지 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등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대처 방안 ▲이외 건축물과 관련된 규정(건축법,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등) 및 건축물의 일반적인 문의사항 등이다.
구 관계자는 “상담내용 중 건축공사로 인한 진정민원의 경우에는 당사자간 화해조정토록 하고 공사장 주변 생활불편민원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즉시 현장 조사하여 처리하는 등 건축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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