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2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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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등서 13일 강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통해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성평등교육’은 남녀의 성 차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 평등과 신뢰의 실천방안 등 성 역할에 대한 의식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

구는 지난달 28일 장수노인대학을 찾아 ‘노년의 평등가정’이란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와 관련해 5일에도 (주)삼성생명 인탑보험대리점을 찾아가 ‘성평등 남·녀 행복의 지름길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김미영 서울가정문제상담소 소장의 강의가 준비 돼 있으며, 13일에는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서 ‘생활 속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학교 및 청소년복지관 등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도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21일 롯데마트 영등포지점을 찾아가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문의 (2670-335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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