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구정아이디어 공모 우수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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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랑 엄마사랑 사랑방’ 뽑혀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최근 주민과 직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25건을 ‘2006 구정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2006 구정 아이디어 공모’는 구민 147건 등 총 472건이 접수,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성과 효율성, 경제성 등이 돋보이는 25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구민 아이디어 중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금동 옥설씨의 ‘아기사랑 엄마사랑 사랑방’ 아이디어는 육아용품을 물물교환하고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사랑방으로 운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성내천 진입로 등에 장미터널을 만들어 여름철 성내천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색다fms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거여동 최한석씨의 ‘성내천 제방길 장미터널 조성’ 등 3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옹벽 등을 예술가의 표현공간으로 활용해 문화도시 송파의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오륜동 최혜나씨의 ‘회색벽을 예술작품으로’ 등 11건이 노력상에 뽑혔다.

직원 아이디어에서는 간선도로변 가로판매대 등 각종 시설물의 지저분한 뒷면을 구정홍보판으로 활용해 도시미관을 제고시키자는 ‘도로시설물 뒷면을 송파구 홍보판으로’ 등 2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책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을 만들어 랜드마크화 하자는 ‘책 테마공원 조성’ 등 3건이 장려상, 소득에 관계없이 만 65세가 되면 지급되는 노인교통수당을 자발적으로 기부토록 유도해 불우노인 복지에 활용하자는 ‘노인교통수당 기부를 통한 불우노인 지원’ 등 5건이 노력상을 차지했다.

구는 채택된 우수아이디어들을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편성에 우선 반영하고,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 아이디어들도 향후 재검토해 구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구정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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