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물면 최고 155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20:26: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담장허물기’ 적극 권장… 구청, 동사무소서 접수 그 동안 비좁은 골목길 주차로 불편했다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시행하는 ‘담장허물기’사업에 참여해 보자.

3일 구는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해 담장·대문을 철거하는 주택에 1가구(2면 기준)당 750만원에서 최고 1550만원(주차1면 초과시 100만원씩 추가)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담장허물기’란 담장·대문을 철거해 그 공간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신개념의 주차공간확보사업이다.
이를 통해 ▲차량을 집 안쪽으로 밀착주차 할 수 있으며 ▲주차로 인한 이웃간 마찰 해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주거환경 향상, 특히 ▲골목단위 전가구 참여시 CCTV설치도 가능해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생활도로로 탈바꿈하게 된다.

앞서 올해 초, 방배 4동 856번지 일대는 총 103가구가 신청해 주차공간 166면 확보, 21개 CCTV 설치, 일대 5개 지역에 어린이 보호구역 선정 등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담장허물기에 참여를 원한다면 관할 동사무소와 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되며, 오는 10월 내 신청하면 올해 안에 시공할 수 있다.

문의 (570-6268)

/지혜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