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살림규모 ‘3066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20:2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자치구 평균 예산보다 242억원 많아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난달 30일 2005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공시, 지난해 구 살림규모가 약 306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은 서울시자치구 평균보다 242억원이 많은 규모이다.

구는 자체수입이 1659억원이며, 의존수입은 1406억원으로 구 살림규모의 46%를 차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시한 내용을 살펴보면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 등 채무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상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통합재정 정보사항 등이다.

또한 업무추진비와 행사·축제 경비 집행내역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2개 사업에 대해서는 특수공시항목으로 분류해 사업추진 상황 및 예산집행까지 공시했다.

앞으로 구는 매년 8월 정기적으로 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년도 재정운영결과를 공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시내용을 구 홈페이지와 채자로 만들어 구청과 동사무소에 비치할 할 예정이다.

강서구재정운영결과는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8일 구 대회의실에서 13명의 재정계획심의위원이 자리한 가운데 지방재정공시에 대한 심의를 마친 바 있다.

문의 (2600-606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