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순회교육 오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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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치위원들 전문성 향상·역량 강화위해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관내 권역별 주민자치센터를 돌며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남다른 애향심을 가진 재원들로 센터의 근간이 돼 주고 있는 구민으로 구성돼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교육은 센터가 제 기능을 발휘하고, 실질적인 지역주민들의 자치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교육은 9개동씩 3개 권역별로 ▲4일에는 신림 8동 ▲7일에는 봉천 8동 ▲8일에는 봉천 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발전전략 방안, 주민자치위원의 자세와 역할 및 자원봉사 참여방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 등이다.

주민자치센터는 현재 27개 동별로 390여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일 평균 3900명의 주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는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의식변화의 주체이자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문의 (880-341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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