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내지도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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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주민·방문객 생활불편 덜게 제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전입자와 외지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안내지도’ 8000부를 제작, 구청 민원실과 동사무소 등에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발행한 ‘생활안내지도’는 양면으로 돼 있으며 앞면에는 구의 상징물, 구청ㆍ동사무소ㆍ유관기관의 전화번호, 월별 주요문화행사, 복지문화 시설, 내고장 문화유산, 주민휴식공간(웰빙공원) 등에 대한 설명을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또 뒷면에는 구의 도로(새주소), 공공시설, 공원 등을 표시한 관내지도와 연혁, 일반현황 등이 소개돼 있다.
구는 이 생활안내지도를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사용함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생활안내지도를 발행한 것은 타 지역에서 중랑구로 전입하는 주민들이 최대한 빨리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구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구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머무는 동안 생활과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안내지도가 필요한 주민은 가까운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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