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새내기 400명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1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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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설명회 개최 STX그룹이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STX그룹은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출신학교를 찾아 입사설명회를 열고 입사성적 우수자에게는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우수인재 찾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TX 그룹은 3일 ㈜STX를 비롯 STX팬오션, STX 조선, STX엔진 등 8개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40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290명) 대비 38% 증가한 것이며 상반기 채용자수와 합치면 전체 700명으로 지난해 440명과 비교할 때 59% 늘어났다.

STX 그룹은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지주회사 및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 등이 출신학교를 직접 찾아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대학에 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STX는 이번 대졸 공채 최종 합격자 전원에 대해서 신입사원 교육의 필수코스인 ‘해신 챌린저` 글로벌 연수를 실시하고 입사 및 연수 성적을 종합해 상위 10%내 우수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사이닝 보너스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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