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協, 산하 위원회 11개로 확대개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1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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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무역서비스 체제 구축 한국무역협회가 산하 위원회를 확대·개편했다. 회원사 중심의 운영과 현장위주의 무역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한국무역협회는 11개의 사업별 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산하 위원회는 종전 5개였다.
협회 관계자는 “무역진흥 서비스를 회원사 위주로 개선하고 협회 운영도 회원사 및 외부 전문가들에게 상당부분을 맡긴다는 정책에 따라 개편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 정책은 이희범 회장이 새롭게 세운 경영전략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11개 위원회 중 5개는 상설위원회, 6개는 특별위원회다. 창립회의는 지난 7~8월중 이뤄졌다.

상설위원회는 세부적으로 무역진흥위원회에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중소무역위원회에 신동렬 성문전자 회장, 재정위원회에 이운영 세아제강 회장, 국제통상위원회에 류진 풍산 회장, 하주물류위원회에 박부일 다다실업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 6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FTA특위에 문희정 남영산업 사장, 지적재산권특위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자원협력특위에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남북교역특위에 권영렬 화천기계 회장, 수입특위에 권순한 소이상사 사장, 무역인력양성특위에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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