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생활자금 융자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31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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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9일까지 동사무소서 접수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2006년 하반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를 실시, 오는 11~29일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주민의 자립기반 구축과 생활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것.

융자대상은 서울시 2년, 양천구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로 자금 지원으로 자립기반의 구축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립의욕이 강하고 상환능력이 있는 가구이어야 한다.
단, 상환능력(주택담보 설정, 보증인 선정 등)이 없는 가구나 부채탕감 및 소모성 자금 등의 사용 목적으로 신청한 가구 등은 제외된다.

가구당 융자한도는 주민소득자금은 2000만원, 생활안정자금은 1000만원 이하이며, 융자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3%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자치행정과 및 거주지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실태조사와 융자대상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담보설정 또는 보증)에 따라 적격 여부를 판단해 최종 융자 대상자로 결정하게 된다.

문의 (2650-320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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