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공원 가을맞이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31 20:1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관악산 자연공원에 생태연못 조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9월 초부터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등에 ‘가을맞이 도시공원 정비’를 시작한다고 31일 전했다.

구는 날씨가 선선해 지자 인근 산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졌다며 등산객 및 공원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나아가 구민들의 편의제공과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에는 낙성대지구연못을 생태연못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들·연꽃·검정말·생이가래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조망형 관찰데크 등을 설치 아름다운 운치가 탄생될 예정.

또한 신림12동 장수약수터에는 천막을 재설치하고 자갈수로 등을 설치, 신림10동 산장약수터에는 현재 협소한 약수터 옆 통로(40㎝)를 1m로 확장한다.

‘상도 근린공원’에는 봉천1동 국사봉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일부 유실됐거나 파손된 등산로 계단을 새로 단장하고 계단측면에는 성토 후 관목을 식재할 예정.

아울러 텃밭으로 사용돼 훼손됐던 임야지역에는 산벚나무·팥배나무 등을, ‘장군봉 근린공원’에는 등산로 주변에 당단풍·때죽나무·스트로브잣나무 등을 심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