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31 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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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직원들에 시상금 지급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주민을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직원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31일 구는 1일부터 이달 한 달간 지역의 발전과 주민편익에 크게 보탬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Happy dream contest’라는 이름을 붙인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지역발전, 민원처리 및 주민서비스 향상 방안, 사회복지 문화예술 진흥과 조직문화 혁신방안, 세입증대와 예산절감 방안 등 구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구 간부와 현직 CEO 등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다.

심사 결과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은 으뜸 아이디어 제안자 10명에게는 내년 초 유럽연수를 보내주고 차점자에 해당하는 버금 아이디어 제안자 20명에게는 선택적 복지 300점(30만원 상당)을 준다.
또한 우수제안을 많이 낸 부서에는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행운번호를 정해 제안 순번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제안제도는 운영되고 있지만 조직문화를 바꾸는 특별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공모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선택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인사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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