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예회관 가을맞이 공연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30 1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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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정명화 음악회 2일 열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오는 9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UN 마약퇴치기구와 유니세프에서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정명화가 오는 9월2일 저녁 7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정자와 함께 베토벤의 12개의 변주곡, 로카텔리 첼로 소나타 D장조, 드뷔시 첼로소나타 등이 연주된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지난 1978년 이후 동생 정명훈과 정명화와 함께 실내악단 정 트리오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9월22~23일 11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공연된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 순수 창작 뮤지컬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최초 2000회 공연이라는 대장정을 일궈낸 작품이다.

구 관계자는 “풍요와 결실을 준비하는 9월,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차분하고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392-5721~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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