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주변 공중화장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9 2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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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세식으로 바꿔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29일 중랑천 자전거 도로변의 공중화장실이 음악이 흐르는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될 곳은 창동교와 녹천교, 상계대교에 설치된 화장실. 구는 화장실 교체 공사에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부에는 좌변기, 세면대, 선반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으로 음악이 나오도록 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이곳은 많은 주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심한 악취에 불쾌감을 주곤했다.

구는 이번 화장실 교체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화장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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