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방음벽 꽃화분 걸고 ‘산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9 19:4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학中앞 ‘꽃걸이 화분’ 29개 설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방음벽에 걸이식 꽃화분을 설치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설치지역은 행당동 무학중학교 앞쪽 방음벽으로 구는 이곳에 반원형 3단의 ‘꽃걸이 화분’ 29개를 설치했다.

화분에 식재한 꽃 종류로는 밑으로 퍼지는 형태의 ‘사피니아’로 약 100본을 식재했으며 구는 수시로 급수작업 등을 실시해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화분 설치의 건으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앞으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과 학생들에게는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