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곳 개선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9 1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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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10월말 완공 교통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가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개선공사를 시행, 앞으로 교통사고가 줄어들을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공사비 1억7400만원을 투입, 지난 13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31일까지 완공목표로 도로의 기하구조 및 교통안전시설·신호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양천구 신정동 981번지 舊)세풍운수 주변 횡단보도 및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신월동 36번지 독수리아파트 앞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등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사고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교통사고를 최소화시킴으로써 싱그러운 푸른 양천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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