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지원국 내년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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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조직개편은 생산성 향상등 역점… 단계별 로드맵 추진 ‘잠들어 있는 조직을 깨운다’는 모토로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조직 재개편을 위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조직개편단이 단계별 로드맵을 향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8일 구는 이달 초 직원공모를 거쳐 출범한 조직개편단이 최근 ▲주민생활 지원기능 강화 ▲역점·공약사업 추진기능 강화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등의 역점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단은 내년 1월1일자로 신설되는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 동주민생활지원담당을 비롯 테마파크, 교육지원, 환경 및 삶의 질 향상 등 중점공약사업 지원과 능률적 행정시스템 구축, 아웃소싱 업무 발굴 등 구정 전반에 걸친 개편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이 제시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은 총 5단계로 ▲이달 초부터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1단계 기본방향 설정과정에서는 관련자료 수집과 선행사례 연구 분석, 조직 재설계방향 및 과제설정, 로드맵 설정이 이뤄졌다.
이어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2단계 인력·조직 진단에서는 직원별, 팀별, 부서별 자체진단, 실사 및 인터뷰, 조직 및 업무 절차의 문제점 분석이 이뤄지며 ▲3단계로 9월22일까지는 개선방안 도출 및 조직 재설계, 기구 및 인력 재배치가 실시된다.

또한 ▲4단계로 10월20일까지는 조직개편 심의회 개최, 구청장 방침 시달, 구의회 설명회 개최를 ▲올해 말까지는 5단계로 조례·규칙 개정을 완료하게 된다.

이같은 로드맵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단은 조직개편 사이트를 개설, 조직개편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참여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와 역할·토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
조직개편단 관계자는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조직개편을 위해서는 전부서, 전직원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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