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금천구의회를 이끌어갈 박준식 의장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금천구의 도로, 교통, 문화 등 발전을 위해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식 의장은 “현재 금천구의 자립도가 24위로 지방자치구로서는 구정살림이 어렵다며 구청장이나 구의회의 자치적으로 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장은 “시에서 강북개발만 이야기하지 서남권 개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며 하루 빨리 서남권 개발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서남권 개발과 관련해 금천구는 도시계획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지금 도로, 교통, 문화 등이 타 구에 비해 뒤쳐져 있다”며 도시계획을 위해 “도로, 주택 등의 재개발과 재건축, 도로망 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관내 있는 학교가 한 곳으로 집중돼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가 한 가운데에 있어 교육 환경이 좋지 않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이 학교 실태를 파악하고 균형 있게 분산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지 독산지역 20m를 확장시켜 상업화하고 재개발, 도로망 확충 등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와 관련해 박 의장은 “주민들을 위해 주거, 환경, 문화, 교통 등 여건이 마련되면 공간 확보를 해 노인복지종합병원, 종합병원 등 여러 행정타운을 제기해서 누구나 살 수 있는 누구나 살고 싶은 금천구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도시계획으로 묶어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박 의장.
또한 박 의장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하나의 소수의 의견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 정직하게 살아오며 한번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 추진한다는 신념을 지닌 박준식 의장.
마지막으로 박준식 의장은 주민들에게 “교통, 환경 등의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 재건축, 재개발은 하루빨리 되는 것은 아니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우리 함께 이뤄나가도록 노력하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살고 싶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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