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재개발 설명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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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동2가112번지 주민 대상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장충동2가 112번지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29일과 내달 5일 2차례에 걸쳐 ‘주택재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주민설명회를 마련한 것은 주민들의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부족과 부동산 관련 업체 또는 추진위원회의 과장된 홍보와 유언비어로 인해 지역주민간 재개발 찬반 대립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

저녁 8시부터 광희동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먼저 김진수 주거환경연합 사무총장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민과 조합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김길남 도시관리과장이 주택재개발 정비 구역의 범위와 토지이용ㆍ건축ㆍ정비기반 시설의 설치계획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해당 지역추진위원회에서 향후 정비사업 추진절차 및 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려 줄 계획이다.
구는 아울러 이날 재개발 관련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해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도 해소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재개발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2004년 7월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교수, 시민단체, 감정평가사, 정비사업 전문업체, 건설업체 관계자 등 16명의 전문 상담진으로 구성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상담위원회’를 구성해 관내 재개발추진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재건축 사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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