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실업자 재취업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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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공동상담창구 운영 오는 9월부터 노동부 서울남부지청 등에서 실업자들을 위한 1대1 개인특성별 창업, 훈련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 등이 이뤄지는 공동상담창구가 운영될 전망이다.

노동부 남부지청(지청장 박종선)과 노사공동재취업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실업자의 재취업 및 창업 등을 돕는 공동상담창구 운영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정부와 노사가 공동으로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뤄지는 것.

이를 통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의 구인·구직 인프라와 노사의 전국 네트워크가 연계돼 보다 다양하고 선진화된 취업 및 창업지원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남부지청은 재취업 및 훈련상담, 전직지원서비스 참여대상자 선발·연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고용허브 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노사공동재취업지원센터는 취업·창업 특강과 창업실무프로그램 실시 등 전문적 전직지원서비스 제공기관으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공동상담창구는 노사공동채취업센터에서 1대1 개인 특설병 창업·전직지원 컨설팅과 취업기술 향상 서비스를, 남부지청 고용지원센터에서 각종 고용보험 지원제도 안내, 훈련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주지청 고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민간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선진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앞서가는 고용 중추기관으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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