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소망의 집’ 장애아동 KBS 열린음악회 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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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6동에 소재한 정신지체장애아동 생활시설인 ‘교남소망의 집’ 원생 45명이 다음달 5일 ‘KBS 열린 음악회’ 관람에 나선다.

28일 구는 ‘교남소망의 집’ 원생 45명과 역마을자원봉사단 단원 15명이 다음달 5일 ‘KBS 열린 음악회’ 나들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 관람은 역마을자원봉사단이 사회생활에 제한이 있는 ‘교남소망의 집’의 장애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계획된 것.

박재영 봉사단장은 “모든 봉사자가 그렇지만 장애인에 대한 봉사는 봉사자가 그들의 순수함을 통해 오히려 배우는 것이 많은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봉사단들이 장애인들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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