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 내년 하반기에 완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7: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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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밝혀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8일 수도권 규제와 관련 “내년 하반기에 폭넓게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경기는 올해보다 나쁠 것”이라며 4% 중반 성장률을 예상했다. 그는 그러나 “교역조건 악화는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감경기는 내년이 훨씬 더 나은 숫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부총리는 이날 한경 밀레니엄 포럼 월례 세미나에 참석, “올해 혁신도시 2개가 출범되고 내년 상반기에 나머지 출범하면 수도권 규제를 정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이전에도 합리적인 선에서 (공장설립 등) 인정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LG필립스LCD의 파주공장, 쌍용자동차 공장 설립 등 케이스별 해결을 해왔기에 시행령이나 고시가 누더기 모양인 것은 사실”이라며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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