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등 온라인 관리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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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홈피내 도로환경 민원신고센터 운영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홈페이지내 마련된 ‘도로환경 민원신고 센터’, ‘노상적치물 데이터베이스’, ‘민원사후관리제’가 지속적인 단속에도 사라지지 않는 노점 및 노상 적치물의 문제점을 온라인으로 관리함으로써 이로 인해 불편을 겪어오던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구는 길 위의 노점상, 그로 인한 오물, 각 상가 앞에 진열된 적치물 등으로 통행에 지장을 받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근 홈페이지내 이같은 코너를 마련, 온라인을 통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www.gangdong.go.kr) 종합민원 ‘구민신고센터’내 마련된 ‘도로환경 민원신고센터’는 주민신고를 활성화하고 처리결과를 화상자료로 온라인에 공개함으로써 그간 정기적인 순찰과 전화신고 위주의 단속, 계도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특히 주민과 담당공무원은 각각 사진을 통해 신고와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의 처리와 결과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구는 인터넷과 비주얼 문화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구정과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돼 주민만족과 구정참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초부터 노점 및 적치물 신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나 한 번 신고된 법규위반 대상자(물)를 지속적으로 기록 관리하는 노상적치물 DB 시스템으로 구는 법규위반 사항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그 자료를 바탕으로 강력한 행정조치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민원사후관리제가 정착돼 가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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