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나눔장터’ 31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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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앞 광장서 열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주민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구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주변의 유휴물품을 주민들간의 매매 또는 교환을 통해 물자 아껴쓰기 풍토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남녀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유휴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구는 이날 나눔 장터 운영과 함께 장터 한켠에서 막걸리, 빈대떡 등 각종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개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에서 주민 서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면 가정 경제에 도움은 물론 아껴 쓰는 소비문화도 조성되지 않겠느냐”며 “많은 주민들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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