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경전철 유치등 담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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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정책사업추진단 운영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최근 도시 관련 사업을 맡을 ‘정책사업추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추진단은 5급 사무관을 추진단장으로 하고 2개팀 8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이노근 구청장의 노원비전 2010 사업 중 지하철 4호선 창동 차량기지 이전,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성북·석계역 주변 데크화, 경춘선 폐철도 부지 문화체육휴게 공간 조성, 경전철 유치사업 등 5대 핵심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정책사업추진단을 구성하면서 강남·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비록 구가 추진하려는 이러한 사업들이 서울시와 중앙정부뿐 아니라 인근 지자체와 상호 연계돼 있어 구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구의 입장과 추진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명하고 노력하면 분명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5년내 노원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진반은 교통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세부적으로 검토해 각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교육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할 ‘노원교육발전위원회’는 오는 9월 말 출범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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