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5급 사무관을 추진단장으로 하고 2개팀 8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이노근 구청장의 노원비전 2010 사업 중 지하철 4호선 창동 차량기지 이전,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성북·석계역 주변 데크화, 경춘선 폐철도 부지 문화체육휴게 공간 조성, 경전철 유치사업 등 5대 핵심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정책사업추진단을 구성하면서 강남·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비록 구가 추진하려는 이러한 사업들이 서울시와 중앙정부뿐 아니라 인근 지자체와 상호 연계돼 있어 구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구의 입장과 추진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명하고 노력하면 분명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5년내 노원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진반은 교통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지역적 특성에 맞게 세부적으로 검토해 각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교육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할 ‘노원교육발전위원회’는 오는 9월 말 출범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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