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법 배워 친철행정 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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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보건소, 직원대상 ‘박장대소7대 운동’ 특강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웃음 특강을 통한 직원 교육과 업무시작 전 10분 동안 진행되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친절 행정에 한발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29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구 보건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하하! 크게 웃자!’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강의는 권은경 한국 웃음센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박장대소 7대 운동 ▲웃음기법과 훈련 ▲이미지 만들기 ▲웃음과 건강 ▲웃음과 성공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맑은 마음과 밝은 얼굴로 주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웃음 수련을 마련했다”며 “이날 이후 강의와 연계해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의 말처럼 구는 웃음수련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10분 전부터 ‘친절 다짐 상쾌한 아침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함께 아침인사 ▲아름다운 글 발표 ▲전화친절응대 매뉴얼 따라 읽기 ▲하하하 크게 웃자의 순으로 10분간 진행된다.
구 직원들은 이처럼 업무 시작 전 인사와 친철방법 등을 숙지함으로써 업무 개시 후 민원인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하루 10분 일찍 출근해 내가 먼저 웃어 봄으로써 밝아진 그 기분을 민원인들에게 전달하면 자연히 친절 행정, 만족 행정으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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