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도서교환전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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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문화회관서 더이상 읽지 않는 책이 있다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개최하는 ‘구민알뜰 도서교환전’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해 볼 수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민 알뜰 도서교환전은 ‘사랑의 독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집에 쌓아두고 있는 책을 이웃끼리 돌려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9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 1층에서 열리며 지난 2002년 이후 출간된 책이면 책값에 상관없이 1인 5권까지 일대일 무료교환 가능하다.

구는 행사를 찾은 주민들에게 고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문학, 아동, 교양 등의 분야별 단행본 3000권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독서 생활화와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시작된 ‘구민알뜰 도서교환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에게 인기높은 지역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김용희 회장)는 지난 2003년도 독서문화상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지난 3월에는 경남창원육군 제39사단 제1628부대에 서적 1500권을 기증했다. 문의 (410-331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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