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억2000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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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48평 임대아파트 보증금 국내 첫 중형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양생명의 ‘판교 동양엔파트’의 임대보증금이 최대 5억2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이 지난 25일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밝힌 ‘판교 동양엔파트’의 평형별 임대보증금은 41평형의 경우 4억4421만~4억4589만원이며 48평형은 5억1965만원에 달한다.
이는 평당 평균 1080만원대로 일반분양아파트 평당 분양가(1276만~1429만원)의 76~85%대이다.

또 이같은 보증금 수준은 지난 1차 공급때 선보인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의 평당 평균 보증금인 707만~736만원에 비해 47~53% 가량 높다.
월세는 41평형 3개 타입 모두 65만원이며 48평형은 75만원이다.
판교 임대아파트의 경우 입주 후 10년이 지나야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41평형은 7800만원, 48평형은 9000만원의 월세를 납입해야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41평형(3개 타입) 396가구와 48평형 1가구 등 모두 397가구인 ‘판교 동양엔파트’는 지하 2등~지상 22층 규모로 들어선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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