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평균연봉은 2371만원인 가운데 금융업(3198만원), 비제조업(2614만원), 제조업(2184만원)의 순으로 연봉이 높았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7일 국내 상장기업 654개사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활동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현대차가 7900만원, 금융업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이 68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사외이사의 업종별 1인당 평균 보수는 금융업이 가장 높은 3198만원으로 조사됐으며, 비제조업이 2614만원, 제조업이 218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사회는 1사당 평균 연간 4.5회 개최됐으며, 평균 17.8개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산규모가 클수록 사외이사 참석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평균 참석률이 69.2%인 가운데 업종별로는 금융업(83.2%), 제조업(68.9%), 비제조업(54.8%)의 순을 기록했다.
654개사 중 167개사가 설치해 설치율이 25.6%에 달했으며, 우리금융지주가 8개로 가장 많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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