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시설유도봉등 교통시설물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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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8일까지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28일까지 시선유도봉과 도로반사경 등 관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일제정비 대상 중 시선유도봉의 경우 종로4가~동대문구간, 원남로터리~이화로터리, 창덕궁~혜화고가도로, 청계7가~숭인로터리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도로반사경의 경우 사직동 1의48번지 앞(단군성전 2곳), 사직동 262의194번지 앞(수경사 2곳), 구기동 230의72번지 앞, 평창동 66의183번지 앞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교통사고 등으로 파손된 시선유도봉 39개를 교체하고 도로반사경 5곳 신설 및 2곳을 교체할 계획이다.

김동규 교통행정과장은 “그동안 노후되고 훼손된 시선유지봉과 도로반사경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이번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시에도 지속적 점검을 통해 관내 주민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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