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거울공주…’ 내달 9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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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문예회관서 극단 간다의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오는 9월9일 오후 4시와 저녁 7시에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무대, 음향, 악기의 도움 없이 배우의 목소리와 신체만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이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4일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했으며 잘 알려진 고대설화를 평강공주의 시녀 연이와 온달장군 같은 원시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변신시켰다.

구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는 가족들을 배려해 공연시간 중에 놀이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공연예매시스템 홈페이지 (http://ticket.gangbuk.go.kr)에서 할 수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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