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우울증 건강강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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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서 내달 8일 연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94개 초등학교 학생 7700명(남자 3969명, 여자 3731명)을 대상으로 ‘2006년 상반기 아동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 이달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 중 25.8%가 불안증 우울증 강박증 등 정서와 행동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즉 초등학생 4명 중 1명은 정서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이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8일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우울증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강좌는 ‘우울한 아이’ 비디오 상영 후 국립서울병원 진혜경 전문의와 화인정신과 이은정 전문의의 ‘아이들의 짜증, 학습부진, 주의산만 알고보면 우울증’, ‘아이들의 우울증 어떻게 도와줄까요?’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뤄진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나고 우울증 선별검사, 의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450-158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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