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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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파상풍 예방접종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순복음노원교회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접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대부분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3D업종에 종사하면서도 불법체류시 신분노출에 대한 두려움등의 문제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워 이뤄진 것이다.

현재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500여명. 구는 파상풍 감염 등의 위험이 높은 환경에 노출된 이들에게 건강보호는 물론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는 감염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세균성 질병으로 주로 오염된 상처나 코·인후·편도·피부 등을 통해 감염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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