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서 즐기는 서해안 가을맞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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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원, 문화탐방 실시 동대문구 주민들은 다가오는 가을에 유람선을 타고 서해안을 일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동대문문화원은 가을을 맞아 관내 주민들을 위해 서해의 선유도와 고군산 열도를 유람선으로 일주하는 향토문화탐방을 내달 15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의 코스는 청량리역광장을 출발해 군산항→선유도→고군산도→망주봉→독립문바위→떡바위→천공굴→장자할매바위→선유낙조→선유도→군산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타 지역의 명승지를 돌아봄으로써 관내의 유적과 명승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소에 부족했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지난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85명으로 참가비는 탐방당일의 조식, 중식, 석식을 포함한 3만7000원이다.

접수는 동대문문화원 사무국(2241-9300)으로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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