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퇴치 방역활동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4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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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원·초등교등 10월말까지 소독 하절기 극성을 부리는 모기를 퇴치하고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모기로 인한 전염병을 예방하고 위생해충을 구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산 밑 숲과 공원지역에 차량연막소독을 한다. 이는 기존에 활용했던 연막소독방법이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의문이 많아 이번기회에 독성피해가 적은 허가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마련한 것.

10월 중순까지 방역소독반(3개반 10명)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20곳 ▲공원, 공중화장실 15곳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청소년독서실 등 어린이 시설 171곳에 분무소독을 한다.

10월 말까지 도림천변과 빗물펌프장 3곳에 살충제를 뿌리지 않는 전격살충기 34대를 가동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 고지대 숲지역과 주택개발예정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한편 구 보건소 모기유충신고센터로 모기유충서식처지를 신고하면 방역기동반이 즉시 출동해 유충구제소독을 한다.

문의 (820-1420)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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