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4일 방학을 맞아 가정폭력,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보호시설입소자들과 저소득 모자가정의 엄마가 자녀와 함께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26일 9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 부래미 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들이 모처럼 야외활동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가족간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율면포도농장 등에서 포도따기, 포도주 담그기, 고구마 캐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9~18일 참가자들을 모집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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