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육센터 내달 시범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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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본운영 앞서 영유아 대상 ‘시간제 특별활동 프로’ 마련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육아지원서비스를 실시할 강남구 보육정보센터(이하 보육센터)가 오는 9월1일 주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3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영유아 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육시설 종사자, 부모, 지역사회에 폭넓게 제공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단을 도모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보육센터가 10월 본격운영에 앞서 9월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시간제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놀이, 쑥쑥 크는 창의성 ▲엄마와 함께하는 발달놀이 House ▲신나는 신체운동 등을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5년 5월 착공해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완공된 보육센터는 청담2동 1의13번지에 연건평 316.39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보육센터는 ▲지하 1층에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자유놀이실 등을 비롯해 ▲1층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 ▲2층 사무실 ▲3층 상담실 ▲4층 교육실, 보육도서관, 휴게실 등이 들어섰다.

특히 보육센터의 1층부터 3층에는 청담어린이집 각각 1개반이 마련돼 사용하게 된다.

보육센터 관계자는 “9월 운영되는 프로그램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계획해 나갈 계획”이라며 “질 높은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 및 평가인증제 조력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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