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어 아름다운 여름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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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26일 개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자치구들이 한여름 밤 음악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가 24일(도림유수지)과 오는 31일(안양천 체육공원), 9월7일(당산공원)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8월24일에는 안데스 민속공연, 국악공연 등 ▲31일 댄스페스티벌, 7080 통기타공연 등 ▲9월7일 국악공연, 댄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음악회를 통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 함양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서구(구창장 김도현)도 강서방화근린공원에서 (사)세계렘넌트예술단이 주최하는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오는 26일 저녁 8시30분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에는 프라임오케스트라, 세계렘넌트 오페라단, 세계렘넌트 합창단, 세계렘넌트 재즈무용단, 세계렘넌트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재즈무용, 가곡 등을 공연한다.

연주곡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뮤지컬 ‘West side story’ 중 Tonigh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과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등이며 재즈 안무가 전미례가 안무를 맡아 재즈무용도 선보이게 된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세계렘넌트예술단은 건전하고 전문적인 예술단체를 지향하며 올해 출범한 단체이다.

문의 (영등포구 2670-3143, 강서구 2600-608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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