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30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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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민회관 대강당서 특강도 마련 수능을 80여일 앞두고 수험생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수시냐, 정시냐를 두고 고민함은 물론 복잡한 대입제도로 입시정보의 부담 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오는 30일 오후 2시 2007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복잡한 입시정보에 대한 주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많이 입학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입시설명회에는 입시전문가들이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과 지방의 주요대학들의 전형방법, 수시모집 전략, 논술 및 면접, 수능 마무리 전략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입시 제도를 소개한다.

이날 입시설명회에서는 김인묵 고려대 입학처장이 2학기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이만기 EBS 언어 논술 강사가 논술, 면접, 출제경향 등을 분석해 준다. 이어 입시전문학원인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은 수능 마무리 전략에 대한 특강을 한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시간에 맞춰 구민회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480-132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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