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보육정보센터 오늘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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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놀이치료센터등 갖춰… 내년7월 완공 목표 턱없이 부족한 보육시설에 비해 수요욕구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오는 200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보육정보센터 및 직장어린이집’ 건립 기공식을 24일 갖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육아비용상승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여성들이 출산을 기피, 다소 저조한 출산율을 보이고 있어 구립보육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해 추진됐다.
‘보육정보센터 및 직장어린이집’은 사업비 82억원 투입, 서초동 1360의26번지(613.3㎡)에 연면적 2350.5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에는 강당과 주차장 등의 내부시설을 갖추고 지상에는 상담실을 비롯한 보육실을 기본으로 보육정보센터와 식당, 장난감도서관, 놀이치료센터 등을 꾸릴 계획이다.
특히 구는 놀이치료센터에서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놀이를 통한 치료교육을 제공하고, 각종상담등을 병행해 행복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연령대에 맞는 각종 장난감을 대여해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보육정원은 155명으로 구청직원 자녀를 포함해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책임운영한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이상 출산과 보육을 힘들어하지 않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출산에서 보육까지’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가정행복에 기반을 둔 웰빙도시건설에 선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570-6490~2)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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