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K텔레콤서 차상위계층 166명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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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구청서 정기후원결연행사 열어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4일 오전 11시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차상위계층 166명과 이들을 지원할 후원자를 맺어주는 ‘정기후원 결연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결연 대상자인 차상위계층 166명과 이들의 후견인인 1직원1가정 보살피기 담당직원 166명과 후원사로 나선 (주)SK텔레콤 조정남 대표이사 부회장 등 3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SK텔레콤은 이날 결연을 맺은 166가구의 후원사로서 월 5만원씩 1년간 모두 1억원을 후원하게 된다.
이번 결연에 앞서 (주)SK텔레콤은 신당5동에 행복도시락 1호점인 ‘SK-중구 도시락급식센터’를 조성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급식을 함으로써 지역민 사랑에 힘써왔다.

정기후원 결연행사는 구가 관내 각종민간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개인독지가, 은행, 병원, 약국 등을 방문해 이들의 협조와 도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활동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안전망 사업의 일환이다.
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관내에 본사가 위치한 우리ㆍ신한ㆍ외환은행, (주)CJ, 신세계백화점, 제일병원, 서울백병원 등이 후원사로 나서 저소득 1970가구와 결연을 맺어 월 1억3356만6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의 더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을 저소득층과 결연을 맺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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