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대형병원등 다중이용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7:47: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에너지 사용 실태 조사키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하절기와 동절기 2회에 걸쳐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에너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서울의제21동대문구 시민실천단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 다중 이용시설의 에너지 사용현황, 실내온도, 조도 등을 조사해 해당업체의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적 경영을 유도기 위한 것.

하절기(8월 21~25일)와 동절기(11월27일~12월1일) 기간 중 각 2회 측정되는 이번 실태조사의 대상은 ▲동대문구청을 비롯한 관내 17곳의 공공기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비롯한 대규모 점포 8곳 ▲경희의료원 등 병원 4곳 등이다.
조사방법은 시민실천단원 2명을 1조(총 5개조)로 구성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접수실, 판매장, 로비 등 다중이용공간을 위주로 정밀 측정용 온도계와 조도계를 활용해 측정할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법적인 효력은 없으나 향후 관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인 자료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요령등을 마련, 향후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