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술무대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3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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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회관서 광복 61년을 기념하고자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5일 용산구민회관 3층 대공연장에서 금요예술무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될 공연에는 한국춤교육연구회에서 신역의 문을 여는 방울 소리와 무당의 춤을 통해 신의 경지로 몰입되는 신명을 표현한 작품인 한국 무용 ‘신을 부르는 소리’와 몸짓과 장단의 다양한 소고가락을 선보이는 ‘소고춤’을 공연한다.

이어 여성타악그룹 동천 춤사위의 표현 구성력을 자유자재로 표출한 타악선반 판굿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고의 명창이라 불리는 전정민 교수가 남도민요의 진수인 ‘농부가’와 신민요 ‘내고향 좋을씨구’ 등 민초들의 삶을 그린 품격있는 소리를 들려주며 가수 박강성, 김미진이 대중가요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710-3320~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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