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나무 축구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2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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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축구대회 동작구어린이축구팀 우승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어린이 축구교실팀이 최근 개최된 ‘제7회 서울시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목동종합운동장 외 인근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구어린이 축구교실팀은 예선에서 강남구를 3대 0, 준준결승에서 양천구를 1대 0, 준결승에서 관악구를 2대 0, 결승에서 영등포구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동작구 어린이축구팀은 오는 2007년도 전국한마당 축구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축구교실은 ‘2002 월드컵’ 부흥조성을 위해 지난 1998년 발족, 초등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해마다 모집을 해 구성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구어린이 축구교실팀은 제3회 MBC 꿈나무축구리그 서울지역에서 우승한데 이어 서울시 생활체육대회 어린이축구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 터키 어린이축구팀와 교류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정기적인 축구교환경기를 실시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축구대회 참가, 우수선수 적극 발굴 등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축구 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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